박나래, 뒤늦게 헤어디자이너 비보 접하고 "가슴이 먹먹하다"
2024. 12.03(화) 09:19
박나래, 혜백
박나래, 혜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먼저 세상을 떠난 지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나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가슴이 먹먹하다. 내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본명 백혜림)이가 10월 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한다"라고 적었다.

"두 달이 지난 지금에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다"라는 박나래는 "나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 번씩 부탁드린다"라며 추모관 정보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혜백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고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혜백은 여러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헤어 디자이너로, 박나래를 비롯해 김준호, 박명수 등의 스타일링을 맡기도 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나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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