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내일(1일) 다시 무안 찾을 예정" |
| 2024. 12.31(화) 17:36 |
| ||||
![]() |
| 안유성 셰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안유성 셰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위해 다시 무안을 방문할 것을 예고했다. 안유성 셰프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전화 연결로 출연, 전날인 30일에 200인분의 김밥과 함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이유에 대해 "그냥 가슴이 먹먹하고 손에 일이 안 잡혔다. 내가 도울 일이 있을까 고민하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이 요리 밖에 없으니 김밥을 갖고 얼른 찾아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일단 가고 싶어서 그냥 끌리듯 갔다. 나와 방송을 같이 했던 PD 님도 유명을 달리하셔서 안타깝고 답답했다. 현장에서 보니까 너무 가슴이 먹먹하더라"라고 심경을 밝힌 안 셰프는 "내일이 1월 1일인데 (유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 않냐. 잠시나마 기운을 차리시라고 떡국을 갖고 찾아가려 했는데 전복죽으로 맛있게 300 그릇 준비해서 가려고 한다. '흑백요리사' 셰프들도 많이 동참한다"라고 전했다. 안 셰프는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건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과 힘을 드리는 거다. 음식으로 치유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게 옆에 함께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 초기에 기체 후미에서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