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젠데이아 N번째 약혼설, 4년 열애 결실 맺을까 [이슈&톡]
2025. 01.07(화) 15:52
톰 홀랜드, 젠데이아
톰 홀랜드, 젠데이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대표 동갑내기 커플 톰 홀랜드(28)와 젠데이아(28)가 또 다시 약혼설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6일(현지시간)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가 약혼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TMZ를 통해 "톰 홀랜드는 젠데이아의 집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그의 연인에게 고백했다. 엄청 화려하고 거대한 프러포즈는 아니었지만 매우 로맨틱하고 비밀스러웠다"라고 비교적 디테일한 목격담을 건네기도 했다.

특히 젠데이아는 공식 석상에서 약혼반지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등장하기도 했던 만큼 이번 약혼설에 힘을 더하고 있는 중이다. 영화 '챌린저스'로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그는 앞서 같은 날 레드 카펫 행사에서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고 나와 화제를 모았던 바다.

최근 톰 홀랜드가 인터뷰 중 했던 멘트들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맨즈헬스가 2일 공개한 인터뷰 중엔 그가 연인인 젠데이아를 언급한 부분이 있었는데, 해당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는 연애 초와는 달리 젠데이아를 편안히 언급하는가 하면 연인과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젠데이아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물음에 "만약 내가 아이를 갖게 된다면 날 더 이상 연예계에서 볼 수 없게 될 거다. 내겐 골프와 가족만 남을 거고, 난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거다"라고 답하며 결혼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할 계획임을 알리기도 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약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3월 매니큐어 아티스트 마리나 도빅이 톰 홀랜드의 이니셜인 'TH'가 새겨진 금반지를 끼고 있는 젠데이아의 사진을 올렸다 한차례 약혼 루머에 휘말린 바 있고, 같은해 9월엔 진주 반지를 끼고 있는 젠데이아의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 한번 약혼설이 불거졌다. 첫 루머 당시엔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았던 젠데이아는 두 번째 루머 때는 "반지 때문에 올린 사진이 아니라 모자 때문에 올린 거였다"라며 약혼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올해 촬영을 앞둔 4번째 '스파이더맨' 영화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서 젠데이아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젠데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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