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A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4억 기부 [TD할리웃] |
| 2025. 01.16(목)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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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5720만 원)를 기부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LA 산불이 우리의 도시를 파괴하고 있다. 필요 물품 지원과 빠른 화재 진압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부금은 LA 소방서 재단, 캘리포니아 소방 재단, 월드 센트럴 키친,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 패서디아 휴머니티 소사이어티 및 소칼 소방 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앞서 연인이자 모델인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개인 전용기를 타고 산불에 휩싸인 LA를 빠져나와 위선자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오랫동안 환경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인물이기 때문.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환경을 망치는 자"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1주일째 LA 일대를 불태우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약 25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는 25명으로 확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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