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영림 결혼식, 사회자 이병헌 섭외작전 |
2025. 03.17(월)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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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영림 청첩장 등 결혼을 코앞에 뒀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 영림(정영림)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이별 위기까지 딛고 프러포즈에 성공한 심현섭은 다음 달 영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에서 두 사람의 청첩장 제조 과정이 공개됐다. 아이유 노래 문구를 적어 넣었고, 두 사람은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빠져 들었다. 둘의 웨딩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두 사람 모두 만혼이지만 초혼인 만큼 설렘이 가득했다. 이어 심현섭은 배우 이병헌과 동문이라며, 그를 사회자로 섭외하기 위해 고투해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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