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그룹 키키 하음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키키(KiiiKiii)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UNCUT GEM)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프리 데뷔곡으로 공개 후,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 타이틀곡 '아이 두 미'(I DO ME)는 키키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한 노래로, 뮤비 공개와 동시에 양일 동안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안착해 그 존재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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