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걸그룹, 故 구하라 사진에 관짝 합성…악의적 마케팅 '뭇매'
2025. 04.15(화)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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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본 걸그룹 파이비가 고(故) 구하라의 사진을 마케팅에 활용해 뭇매를 맞았다.

최근 일본 걸그룹 파이비(f5ve)는 공식 SNS 계정에 "IDGAF(나는 신경 안 써)"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은 구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런데 왼쪽 부분에 관 이미지가 삽입돼 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부적절한 게시물"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고, 결국 파이비 측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 처리했다.

파이비 측은 "해당 이미지에 故 구하라 씨가 등장한 사실과 그 맥락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이 사건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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