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스토킹→개인 연락처 유출… 연이은 '악재' [TD할리우드]
2025. 05.26(월) 13:11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스토킹 범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인 정보까지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개인 연락처가 포함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라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반려견이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에 그의 개인 연락처가 적혀져 있었고 이를 알아채지 못한 제니퍼 애니스톤이 따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게시물을 확인한 팬들은 댓글과 개인 메시지를 통해 개인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며 사진을 편집하거나 삭제하라고 경고했다. 뒤늦게 팬들의 연락을 확인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해당 사진을 삭제,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

현지 매체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스토킹 범죄를 시달린데 이어 개인 정보까지 공개되는 사건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라고 설명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23년부터 스토킹 범죄에 시달려 왔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용의자는 48세의 남성으로 특정됐으며 그는 메일, 문자, 음성메시지 등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제니퍼 애니스톤에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자택 습격으로 재산상 손해까지 입게 돼 이 남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남성은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제니퍼 애니스톤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이 떨어진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드라마 '프렌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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