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수술 후 완치 "다른 장기로 전이 없다, 완전 정상"
2025. 07.08(화) 14:26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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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8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수술 후 2주 만에 검진하러 병원에 다녀왔다.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에 너무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수술 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6월 24일 수술을 마치고 "모두가 걱정해 주셔서 내 몸에 있던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진태현은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제 내 몸에 암이 없다. 수술로 완치됐다"라며 "수술 후 상처 회복, 목소리 및 성대, 갑상선 수치까지 완전 정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을 모두 걷어냈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다. 완전 정상이다. 다른 치료가 불필요하며 약도 먹지 않는다"라며 "이젠 정상적인 삶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며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갑상선 암이 사실 그렇게 위험한 암은 아니지만 또 어떻게 보면 위험하지 않은 암은 아니다. 그래서 막상 몸에 이런 것이 생기면 사람은 걱정하고 긴장하기 마련이다. 저 또한 그랬다. 그러니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우리 팬, 지인들은 주변 이웃들이 아주 작은 병에 걸려도 위로하고 걱정해 달라"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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