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보이' 김소현, 박보검 대신 피 묻혔다 [TV나우] |
| 2025. 07.12(토)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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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오정세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굿보이'에서 김소현이 오정세를 응징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연출 심나연) 13회에서 지한나(김소현)가 윤동주(박보검)의 복수를 위해 대신 나섰다. 이날 윤동주는 큰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었다. 한동안 일어나지 않는 그의 모습을 본 지한나는 속으로 분을 삭이며 민주영(오정세)을 처단할 계획을 세운다. 그는 윤동주가 깨어난 순간까지 곁을 떠나지 않았다. 정신을 차린 윤동주는 "다신 널 못 보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다"라며 애틋한 표정을 지었고 "네 얼굴을 더 보고 싶지만 졸리다"라며 다시 잠에 들었다. 안심한 지한나는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그는 경찰 동료에게 총을 구해달라고 부탁했으며 되찾은 총을 들고 민주영을 찾아갔다. 지한나는 민주영 몰래 건물에 잠입, 그의 얼굴에 총구를 겨누고 총을 발사했다. 그는 1대 다수로 조직원들을 상대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특수팀 김종현(이상이) 역시 합류해 복수를 도왔다. 하지만 지한나는 민주영의 총을 맞고 쓰러졌다. 이후 민주영이 "제대로 맞았으면 죽을 뻔 했다. 그런데 우리 사격 요정께서 손이 녹슬었나 보다. 아니면 움직이는 대상을 못 쏘는 건가"라며 비꼬자 지한나는 "살인교사, 마약제조, 유통, 판매까지 이 정도 나쁜 놈이면 그냥 죽여도 되는 거 아니냐"라며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굿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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