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솔사계’ 26기 순자, 옷, 분위기, 스타일 면에서 ‘몰표’를 이끌었다.

24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양한 비연예인 7명의 남성이 등장해 다양한 ‘나솔’ 여성 출연자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남성 분드은 모든 여성을 곁눈질로 둘러보며 “다들 미모가 출중하셔서 눈 둘 곳을 모르겠더라”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무려 3명의 남자가 26기 순자를 첫 인상 여성으로 꼽았다. 한 남성은 “진짜로 분위기가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다”라며 순자 분위기에 홀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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