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교류위, JYP 상표권 독점 의혹 해명 "전담 법인에 이관 예정" |
| 2026. 09.25(금) 14:20 |
| ||||
![]() |
| 박진영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상표권을 JYP엔터테인먼트가 독점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패노메논'의 해외 상표권은 해외 시장에서의 신속한 권리 선점을 위해 현재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 출원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권한 분할 방식은 해외 출원 절차가 완료된 후 협의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단체는 "패노메논의 해외 상표권은 향후 행사 실행 전담 법인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정부와 대중문화교류위는 행사 운영 수익의 재투자 등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철저히 마련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패노메논 사업이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국판 '코첼라'로 알려진 대형 음악 축제 '패노메논'의 권리를 정부 기관이 아닌 가수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등록을 신청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상표권 지분 절반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넘겨 공동 출원했으며 JYP의 남은 지분도 향후 전담 조직으로 모두 이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주요 음악 기획사들과 합작해 2027년 연말 개최를 목표로 대형 음악 축제 조성을 추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