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임신설 직접 부인 "아이 안 갖기로 합의"
2026. 09.25(금) 18: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겸 캐리커처 작가 서은혜가 AI 합성 이미지로 촉발된 임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서은혜는 25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는다"라며 "(해당 사진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고 내막을 밝혔다.

그는 임신 소식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온라인에 해당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서은혜는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은혜는 남편 조영남과 초음파 그림을 든 사진을 게재하면서 화제에 올랐다. 이에 서은혜와 그의 가족은 직접 해명에 나서며 억측을 일축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은혜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은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