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이규한, 비밀 연애부터 깜짝 결혼까지 "허니문 준비 중" [종합] |
| 2026. 10.15(목)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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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가수 겸 작가 솔비(42·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조용한 열애 결실을 맺고 내년 백년가약을 올린다. 15일 방송가 및 연예계에 따르면,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그간 언론 및 외부에 열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예식장 알아보기에 나서는 등 차근차근 결실을 맺기 위한 본격적인 결혼 준비 행보에 돌입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로 올라간다. 당시 방송에서 이규한은 솔비와 황보 사이에서 미묘한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최종 선택 당시 솔비는 "그 사람의 선택과 상관없이 내 마음에 집중하겠다"며 이규한을 지목했다. 이규한은 "소중한 인연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아끼겠다"며 최종 포기를 선언해 방송은 커플 성립 없이 끝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종영 이후 두 사람은 사석에서 인연을 이어오며 연인 관계로 발전, 비밀 연애 끝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솔비는 2006년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예능감과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는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가수이자 성공한 현대미술 작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애인있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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