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하희라, 최수종 가정폭력 루머 해명 “때리고 미안해서 이벤트? 황당”
2026. 10.15(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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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을 둘러싼 황당한 악성 루머에 대해 방송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는 "주변에서 스타일리스트에게 '두 사람 진짜 안 싸우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정말 많다"며 세간의 과도한 관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밖에서 손을 잡고 다니면 '밖에서도 저러네' 하고, 손을 안 잡고 다니면 '둘이 싸웠나 보다' 한다"며 "결국 사람들은 각자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 마련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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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희라는 과거 부부를 괴롭혔던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루머를 언급했다. 하희라는 "우리의 진심이 왜곡되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며 "예전에는 '최수종이 술만 마시면 때린다'는 악성 소문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때리고 나서 미안하니까 이벤트를 해주는 거다'라는 기막힌 소문까지 떠돌았다"며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씁쓸함과 황당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 역시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가짜 소문들을 만들어내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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