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건·서장훈, 아내 학력 비하 남편에 폭발 "대화 수준 너무 낮다" (이숙캠) [TV나우] |
| 2026. 10.15(목)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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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배우 이동건과 방송인 서장훈이 공평 부부 남편의 태도에 분노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서로의 입장 차이로 갈등을 겪는 '공평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를 향해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를 못 나온 거다. 적응을 못해서 나온 것"이라며 아내의 최종 학력을 공개적으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는 "발레를 하다가 학교 다닐 의욕이 없어져 검정고시를 보기 위해 자퇴했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놓았다. 상황을 관찰하던 이동건은 "저거는 진짜 장난이 아니다"라며 "남편분은 아내의 사정을 다 알고 있지 않냐.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건 정말 나쁜 것"이라고 강하게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 역시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요즘 시대에 검정고시 보고 수능 봐서 대학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소리를 하냐"라며 "내가 지금 남편분에게 놀릴 만한 게 200개는 넘는데 참고 있다. 대화 수준이 너무 낮다"라고 질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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