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장승조, 수상한 과거… 과거 환자 개복하니 이니셜 등장 [종합] |
| 2026. 10.17(토)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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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위급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직접 메스를 잡은 가운데, 장승조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연출 이정림) 4회에서는 나대일(장승조)의 싸이코패스적인 과거 일화가 밝혀졌다. 이날 장희숙(이정은)은 계수정(김지원)을 불러 부승권(손현주)에 대한 불만을 전했다. 계수정은 나대일(장승조)의 병원 합류로 인해 계속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됐고, 여전히 서남병원 의사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았다. 나대일은 그런 계수정에게 흥미를 보였다. 계수정과 김성진(허준식)이 대화를 나누는 사이 공사장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계수정은 다수의 트라우마 환자들을 상대로 활약하며 응급실에서 존재감을 펼쳤다. 김성진은 그를 두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CT결과를 보던 계수정은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수술실로 들어가 환자의 수술 부위에 직접 손을 댔다. 나대일은 그런 계수정의 손을 잡으며 "역시 여기다"라고 말했고, 계수정은 "알았으면 꿰매라"라며 수술실을 떠났다. 계수정의 돌발 행동 이후 나대일은 박태경(김우석)을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그는 계수정과 친해지고 싶다며 박태경에게 그의 정보를 요구했다. 이에 더해 나대일은 계수정에게 빵과 커피를 사다 주는 등 지속적으로 친해지려고 나섰다. 장희숙은 나대일을 지속적으로 경계했다. 그는 그를 두고 "구린내가 난다"라는 등 "어디서 손에 구린내 나는 새끼를 끌고 왔어"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게 뱉으며 그를 의심했다. 김지원은 김성진, 박태경, 조원진과 점심을 먹으러 나왔고, 그곳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우강제약 권충현 과장을 만났다. 서남병원 의사들은 권충현 과장의 제약 회사와 했던 회식 등을 회상하며 그의 간 상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권 과장은 담낭염에 걸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권충현 과장은 나대일이 군생활 시절 인연을 맺은 인물이었다. 권충현은 군대 내에서 가혹행위로 인해 장기 출혈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빠졌었고, 나대일이 그를 직접 수술하며 더욱 깊은 인연이 됐다. 권충현은 이를 통해 제약회사에 입사할 만큼 나대일에게 감명을 받았다고.
계수정은 권충현의 CT 결과를 보고 다음 주까지 버티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대일은 그런 계수정을 쫓아와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계수정은 "친목 도로 안 한다"라며 거절했고, 권충현의 CT를 두고 생명의 위기까지 찾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수정의 말처럼 차주 금요일쯤 권충현은 쓰러졌다. 심지어 같은 시간 트럭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 사고가 발생하며 사건이 겹쳤다. 권충현의 비보에도 나대일은 수술실로 향하지 않았다. 계수정이 권충현의 수술을 맡았으나, 수술실은 계수정의 지문인식까지 해지되어있었다. 계수정은 박태경을 어시로 권충현의 개복 수술을 진행했다. 그의 개복 소식을 들은 나대일은 화들짝 놀라 수술실로 향했다. 계수정이 확인한 그의 내부에는 D로 시작하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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