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제로' 시즌2 제작 확정…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레전드 5인 완전체 귀환
2026. 10.20(화) 09:25
크라임씬 제로
크라임씬 제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크라임씬 제로'가 시즌 2 제작을 확정 짓고 레전드 플레이어 5인방과 함께 돌아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들이 현장에 숨겨진 단서를 모아 그들 가운데 숨어 있는 범인을 밝혀내는 국내 최초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롭게 출발한 지난 시즌 1은 사건의 본질과 추리의 쾌감에 집중한 구성으로 "역대급 시즌"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시즌 1의 신화를 완성했던 주역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전원 재합류해 완벽한 '경력직 케미'를 뽐낸다.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는 “누가 뭐래도 '크라임씬'의 세계관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는 다섯 사람”이라며 “모두 다시 뭉치게 되어 기쁘고, 이들과 시너지를 낼 최고의 특급 게스트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의 뼈대이자 정체성인 영화감독 장진은 예리한 관찰력과 관록의 추리력을 선보이며, '크라임씬'의 안방마님 박지윤은 빼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 시즌·전 회차 개근 기록을 이어간다. 판도를 뒤흔드는 번뜩이는 센스와 콩트의 달인 장동민, 소름 돋는 심리전과 치밀한 연기로 반전을 선사해 온 김지훈, 꼼꼼한 단서 수집과 날카로운 직관으로 '추리 베테랑' 타이틀을 거머쥔 안유진까지 다섯 멤버가 빚어낼 명불허전 티키타카에 기대가 쏠린다.

특히 시즌 2는 넷플릭스 특유의 확장된 스케일과 더 치밀해진 트릭, 한층 진화한 사건 구성으로 무장한다. 정교한 미스터리 스릴러와 유쾌한 콩트를 넘나드는 예측 불허의 전개 속에서, 레전드 플레이어들의 물오른 롤플레잉 연기가 다시 한번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믿고 보는 원년 멤버 조합으로 다시 닻을 올린 넷플릭스 추리 예능 '크라임씬 제로 시즌2'는 오는 2027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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