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인턴 김우석, 알고 보니 멜로망스 김민석 친동생…남다른 우애 |
| 2026. 10.20(화)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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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김우석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하는 배우 김우석이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의 동생이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우석은 최근 방송 중인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서남병원 인턴 박태경으로 활약 중이다. 박태경은 극 중 계수정(김지원)을 따르는 인물이다. 그는 앞서 가수 김민석의 동생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 바 있다. 이후 최근 '닥터X'를 통해 주목받으면서 이 사실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석·김우석 형제는 지난 2021년 MBC '복면가왕'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김민석은 김우석에 대해 "제 눈에는 당연히 제일 잘생겼다. 하나뿐인 동생인 만큼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배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김민석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생을 언급하며 "동생이 잘생겼다"고 칭찬해왔다. 최근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스페셜 DJ를 맡고,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석은 형의 진행 실력에 대해 "조금 어색하긴 한데 목소리가 좋으니 충분히 들을 만하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형이 '동생이 잘생겼다'는 말을 할 때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김우석은 "들을 때마다 기분은 좋다. 그런데 형이 나를 많이 닮아서 본인 얼굴이 잘생겼다고 자랑하는 것 아닌가 싶다"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닥터X'는 천재 의사 계수정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9일 첫 방송 당시 전국 시청률 11.4%로 출발해 4회 만에 18.5%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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