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만나 바자회' 3년 연속 동참…소아희귀질환 환아 돕는 특급 선행
2026. 10.20(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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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만나 바자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비는 오는 11월 7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열리는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이하 '만나 바자회')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지난 2024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빠짐없이 따뜻한 손길을 건네온 비는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비는 “2020년부터 시작된 만나 바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분 앞에 선보인다”며 “아이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업인 음악과 연기 활동으로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비의 나눔 행보는 멈추지 않고 있다. 비는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악역에 도전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확정 짓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스모크(The Smoke)’를 개최하고 본업인 가수로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만나 바자회'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비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개인 소장품과 약 50여 개 후원 브랜드의 협찬 물품들이 최저가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소아희귀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만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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