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육중완, 망원동 건물 매입 기회 놓쳤다 "현재 가치 40억 원" [T-데이]
2026. 10.28(수) 16:42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육중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거 무명 시절 겪었던 일화와 부동산에 얽힌 아쉬움을 털어놓는다.

28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구성된다.

이날 무명 시절 분당의 라이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육중완의 과거가 공개된다. 육중완은 카페를 매일 방문해 특정 곡을 신청하고 곡이 끝날 때마다 거액의 팁을 건네던 재력가 여성 손님과의 만남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남다른 치킨 애호가의 면모도 드러낸다. 과거 1년 중 360일을 치킨과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 때문에 쉽게 먹지 못했던 기억이 성인이 된 후의 식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치킨 브랜드별 맛을 구별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해 자칭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검증받는다.

과거 놓쳤던 부동산 투자 기회에 대한 후회도 전한다. 그는 망원동 옥탑방 거주 당시 건물주로부터 8억 5천만 원에 건물을 매입하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큰 금액에 대한 부담감으로 거절했다고 털어놓는다. 육중완은 현재 그 건물의 시세가 약 4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전해 주변을 놀라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육중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