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송선미 기자] 케이블 TV tvN 코믹멜로 농촌오피스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 (극본 이영철, 연출 김영기 조찬주)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하석진 이영은 남보라 배그린 정지아 등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는 한적한 시골의 허허벌판 사무소로 발령난 증권사 직원들이 엉뚱한 마을 주민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를 바탕으로 멜로라인과 스릴러, 성장기를 담은 코믹멜로 농촌오피스 드라마다.


김병욱 감독과 하이킥 사단, 배우 하석진 이영은 김동윤 등이 뭉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는 주 1회 20부작으로 오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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