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정지윤 인턴기자] 공포 스릴러로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포 스릴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이 감각적인 영상미, 환상적인 캐스팅, 19세기 대저택의 은밀한 비밀 공포까지 공포 스릴러의 결정적 대박 공식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의 미로’, ‘헬보이1,2’ 등으로 판타지의 종결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길예르모 델 토로는 탄탄한 연출력과 환상적인 색채미학으로 개봉하는 영화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길예르모 델 토르 감독은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에서도 매혹적인 영상과 밀도 높은 스토리는 일러스트작가 출신의 트로이 닉시 감독의 정교함과 다이나믹함이 합쳐진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스릴러에 도전한 케이티 홈즈와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가이 피어스, ‘오펀’의 이사벨 펄먼을 능가하는 연기를 펼친 베일리 매디슨 등의 환상적인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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