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00만 돌파 목전
2018. 07.02(월) 09:29
박스오피스, 마녀, 탐정: 리턴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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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마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감독 박훈정)는 주말 사흘간 1117개 스크린에서 73만45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5만8809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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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는 해당 기간 932개 스크린에서 41만93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82만9908명이다. 지난 2015년 개봉된 '탐정:더 비기닝'에 이어 시리즈 영화의 발판을 딛고 돌아온 '탐정: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3위는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이다. 17만283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558만8628명이 됐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위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오션스8'(감독 게리 로스)은 10만1245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128만4883명이다. '오션스8'은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패션쇼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스타의 목에 걸린 1천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다.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그리고 헬레나 본햄 카터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톱배우들이 출연하며 여성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5위는 10만953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허스토리'(감독 민규동)다. 누적 관객수 20만3579명이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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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녀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탐정: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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