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입소문 타고 주말 박스오피스도 1위, '너의 결혼식' 250만 돌파
2018. 09.10(월) 09:04
박스오피스, 서치, 너의 결혼식, 업그레이드, 상류사회, 신과함께-인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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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서치'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굳이기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가 주말 사흘간 1096개 스크린에서 76만76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73만5557명이다.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뜻밖의 진실을 발견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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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은 같은 기간 905개 스크린에서 32만13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52만1830명이다. '너의 결혼식'은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그런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사랑의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현실 남녀의 현실적인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업그레이드'(감독 리 워넬)다. 이 기간 동안 8만91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만9581명이 됐다. '업그레이드'는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통제 불능 폭주를 그린 영화다.

8만5529명의 관객을 동원한 '상류사회'(감독 변혁)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 71만7758명이다. '상류사회'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위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은 5만327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1222만9180명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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