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찐빵, "팥소 통통" 단맛은 고구마·곶감…반죽도 정성 (생활의 달인)
2018. 09.17(월) 21:40
고창 찐빵 생활의 달인
고창 찐빵 생활의 달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고창 찐빵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찐빵의 달인' 안갑영 씨가 전파를 탔다.

고창 찐빵을 맛본 손님들은 "팥소가 통통하게 살아 있는 것 같다"며 일제히 극찬을 쏟아냈다.

팥은 쌀뜨물로 잡냄새를 제거하고, 둥굴레 삶았던 물로 솥에 쪄냈다. 이어 대추 우린 물로 또 한 번 삶아 눈길을 끌었다. 4시간 후, 일일이 주걱으로 으깼다.

단맛은 양배추와 양파로 감싸 찐 고구마와 으깬 곶감으로 냈다.

또한 반죽은 누룩을 사용한 천연 발효종과 직접 콩을 삶아 만든 두유를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숙성법은 공개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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