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궁금한이야기Y'가 프리미어12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푸에르토리코 경기 여파로 결방한다.

1일 SBS는 저녁 7시부터 프리미어12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푸에르토리코 1차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에 8시 55분에 방송되던 '궁금한 이야기Y'는 결방이 확정됐다. 또한 10시 방송되던 '배가본드' 역시 결방한다.

다만 'SBS 8뉴스'는 야구가 끝난 후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8회 초 현재, 푸에르토리코에 4대0으로 앞서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궁금한이야기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