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박지원 아나운서가 오늘(30일) ‘아침마당’을 진행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재원 아나운서와 박지원 아나운서가 진행 호흡을 맞췄다.

앞서 ‘아침마당’ MC 이정민 아나운서가 ‘바다 건너 사랑’ 촬영차 아프리카에 출국했다. 이에 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9일부터 진행을 맡고 있으며, 2월 3일까지 이정민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한편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발 건강 상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게스트로는 배우 홍여진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