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맥대디, 옐로와 컬래버 음원 발표…모노트리 프로듀싱
2021. 04.26(월) 13:40
옐로 맥대디
옐로 맥대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 뛰어난 랩스킬과 동물적인 플로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래퍼 맥대디와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매력적인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여성 보컬 옐로(YeLo)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했다.

맥대디와 옐로가 협업한 싱글 음원 '배드 씽(Bad Thing)'은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배드 씽'은 세련된 하우스 비트 위에 그루비한 사운드가 가미된 미니멀 댄스팝 곡이다. 히트 작곡팀 모노트리(MonoTre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곡은 통통 튀는 듯한 리듬 위에 옐로의 세련된 보컬과 맥대디만의 개성있는 래핑이 각자의 강한 색깔을 유지하며 서로 대화하듯 이어어진다. 특히 드리미한 프리코러스를 지나 재치 가득한 후렴구 라인은 아티스트들의 시크한 매력를 숨김없이 보여준다.

맥대디는 긱스(루이, 릴보이), 스텔라장, 자메즈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 레이블 그랜드라인 소속이다. 옐로는 이번 음원을 프로듀싱한 모노트리의 소속 가수이다.

이번 두 아티스트의 콜라버레이션은 음원 발매 그치지 않고 TV에서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음원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할 예정으로 두 사람의 시너지가 폭발할 독특한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그랜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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