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주희·유승민, 놀라운 반전 정체
2021. 05.02(일) 19:26
복면가왕 윤주희 유승민
복면가왕 윤주희 유승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윤주희와 유승민이 복면 가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아기염소'와 그녀에게 대적하는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다이어트'와 '요요'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요요'는 영어랩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대결 끝에 '다이어트'가 '요요'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요요'의 정체는 그룹 윙크의 강주희였다.

강주희는 "동생 없이 무대하는 건 처음이라서 떨렸다"면서 "제가 진짜 동생한테 의지를 많이 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강주희는 "예전에는 목표가 만았다. 이제는 제 앞에 있는 사람들과 언제 함께 하겠나.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해서 제 노래로 행복을 전달하고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게 제 인생의 목표이자 꿈이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용궁 예식장'과 '문어 아저씨'가 맞붙었다. '용궁 예식장'이 '문어 아저씨'를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문어 아저씨'의 정체는 국가대표 출신 유승민이었다.

유승민은 "제 나이가 올해 40이 됐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스포츠계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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