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아기 소스…‘편스토랑’, 진격의 요리 실력
2021. 06.12(토)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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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윤이 엄마 박정아, 엄마의 자격을 증명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이 이어진 가운데, 오랜만에 컴백한 박정아, 딸 아윤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윤이는 4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4개월 전에도 놀라운 어휘력을 자랑했던 아윤이는 오랜만에 만난 카메라 삼촌을 향해 “빼앰”이라며 힙합 주먹 인사를 건넸다. 아침 식사까지 씩씩하게 해내는 아윤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날 박정아는 지난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밥솥 칸막이를 활용해 한 번에 고구마밥, 마밥, 서리태밥을 만들었다. 이어 박정아는 새우 굴림 만두 만들었다. 보통 새우 굴림 만두는 반죽을 마친 뒤 전분 가루에 굴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박정아는 만두를 굴리는 대신, 반죽에 전분가루를 넣는 방식을 택했다.

박정아는 찜통의 2단 구조를 활용해 1층 솥에는 미역국을 끓이고, 2층에서 새우 굴림 만두를 쪘다. 미역국의 증기를 통해 새우 굴림 만두를 익히는 동시에, 미역국에는 새우 굴림 만두 속 채소와 새우의 맛에 더해졌다. 기막힌 아이디어였다.

이어 박정아는 4구 프라이팬을 통해 푸룬멸치볶음, 새우 굴림 만두를 활용한 난자완스 중화풍 굴림 만두, 메추리알케첩볶음, 밥새우애호박전을 동시에 만들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것은 박정아가 아윤이를 위해 직접 만든 양념이었다. 박정아는 서서히 간이 된 음식을 먹기 시작한 아윤이를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굴소스와 누룩 소금을 만들었다.

지난 출연 때도 박정아는 아기 케첩, 아기 버터, 아기 간장 등을 ‘아기 소스 3종’을 만들며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2가지 아기 양념이 또 추가된 것. 이외에도 박정아는 자신을 위해 밥솥으로 막창전골을 만들었다. 경쟁자 명세빈을 놀라게 한 박정아는 어떤 만두 메뉴를 개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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