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김청 “과거 남편, 여자 반지 재활용”
2021. 11.17(수)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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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같이 삽시다' 김청의 이혼 사연이 공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 김청, 김영란, 혜은이 등의 우정 쌓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김청은 결혼 3년 만에 과거 남편과 이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무려 다섯 여자에게 돌린 똑같은 반지가 여섯 번째로 나한테 왔다”라며 “그 반지를 이혼하고 은행에 넣었다 뺐다 그렇게 하다가 나한테 준 것”이라며 치를 떨었다.

박원숙은 “어떻게 그 반지가 (여자들) 사이에서 사이즈가 다 맞았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혼한 혜은이 역시 삶의 페이소스를 실은 농담을 건넸고, 이에 박원숙은 “너희들은 다 멀쩡히 한 자리 하는 사람들이 어찌 (사생활이) 그러냐”라며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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