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 우크라이나에 12억 기부 약속 [TD할리웃]
2022. 02.27(일) 13:07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기부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48시간 동안 셀 수 없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이웃 국가로 피난을 가야됐다. 그들은 우리의 보호를 필요로 한다. 당신들이 100만 달러가 될 때까지 기부한다면 우린 여기에 100만 달러를 추가로 더해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버스에 탑승하는 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 24일 전면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 은행들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하는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밀라 요보비치, 올레나 시도르추크 등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및 모델들도 러시아의 행보에 날선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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