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윤형빈 "롤모델=이봉원♥박미선, 미래에 짬뽕집 창업할 것"
2022. 04.09(토) 21:32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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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는 형님'에서 코미디언 윤형빈이 롤모델 부부를 언급했다.

9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심진화·김원효 부부와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윤형빈은 자신의 롤모델 부부가 이봉원·박미선이라며 "그만큼 아내 정경미가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다. 짬뽕집 창업하면서 지내면 어떠냐. 프로그램도 정말 많이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심진화·김원효는 외부에서 좋아 보일 수 있는데, 정경미·윤형빈은 집 안에서 좋을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형빈은 "우리는 이대로 50~60년 간다. 이런 부부가 터지면 크게 터진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당황한 심진화는 "우린 10분의 1만 보여주는 거다. 더욱 재수 없을 수 있다. 쇼윈도라고 그러는데 김원효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김원효 역시 "우리는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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