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노쇼' 호날두 저격 "비호감이다"
2022. 05.27(금) 11:43
박명수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저격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검색N차트'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전민기는 손흥민 키워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너무 자랑스럽다. 한 사람이 온 국민을 기분 좋게 해주지 않냐. 애국자다"라고 극찬했다.

뒤이어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차범근, 김연아 등의 스포츠 스타들이 언급되자 "국민들에게 아드레날린 나오는 시간을 준다.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전민기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 네이마르가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호날두처럼 와서 경기 안 뛰는 거 아니냐. 정말 비호감이다. 한국 오지 말아라"라고 했고, 전민기는 "이번에 네이마르는 뛴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019년 7월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계약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소 45분을 뛰어야 했으나, 그는 벤치에만 앉은 채 경기를 지켜봤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기 전 개최된 사인회에 불참하며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참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기에 더 큰 질타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명수 | 호날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