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팔꿈치 수술 "월드투어 최대한 참여" [전문]
2022. 06.17(금) 12:31
세븐틴 정한
세븐틴 정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세븐틴 정한이 팔꿈치 수술으르 받았다.

17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정한의 건강 상태를 알리는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정한이 오른쪽 팔꿈치 바깥쪽 힘줄의 염증 및 손상으로 그동안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다"라며 "최근 팔꿈치 통증이 더 심해져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외측상과염 및 힘줄 손상이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15일 오전에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아티스트는 16일 퇴원해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정한은 깁스를 착용할 예정이며, 수술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향후 보조기도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한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 예정된 스케줄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한 상황이다. 향후 활동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또한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논의 하에 정한이 깁스 및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월드 투어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세븐틴은 25, 26일 양일 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펼친다.

이하 세븐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정한의 팔꿈치 부상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정한은 오른쪽 팔꿈치 바깥쪽 힘줄의 염증 및 손상으로 그동안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최근 팔꿈치 통증이 더 심해져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외측상과염 및 힘줄 손상이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15일(수) 오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아티스트는 16일(목) 퇴원해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정한은 깁스를 착용할 예정이며, 수술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향후 보조기도 착용할 예정입니다.

예정된 스케줄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한 상황이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논의 하에, 정한은 깁스 및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 점에 대해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정한이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당사는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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