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코로나 확진 "슈퍼면역자라 생각했는데…"
2022. 07.07(목) 18:02
이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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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석훈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이석훈이 오늘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석훈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고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이석훈은 라디오에 불참하게 됐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방송되는 MBC FM4U '브런치 카페'의 진행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정지영이 맡았다.

정지영은 "놀란 분들이 많을 텐데 쿤디(이석훈)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된 게 확인돼서 아침 9시에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집 누나가 뒷집 동생 도와주러 왔다. 패밀리 데이 때 제일 하고 싶었던 게 브런치 카페인데 이렇게 오게 됐다"고 인사했다.

이석훈도 전화 통화를 통해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저는 괜찮다. 동선이 겹치는 거라서 크게 걱정은 안 하고 있다. 잘 피해 갔다고 생각했다. 이 정도로 안 걸리면 슈퍼 면역자라고 생각했는데 방심했나 보다.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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