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울버린 컴백…'데드풀3' 출연한다 [TD할리웃]
2022. 09.28(수) 14:00
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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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다시 한번 울버린을 연기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8일 "입 다물고 있느라 혼났네"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D23에 참석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 다만 알려드리고 싶은 건 모두가 '데드폴3'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이다. 진정 내 영혼이 원하는 게 무엇인 지찾아 헤맸었다. MCU 첫 영화인데 당연히 특별해야 하지 않겠냐. 캐릭터에 충실하려 노력했고, 새로운 깊이와 동기, 의미가 있길 바랐다. 캐릭터 깊숙이 들어가는 건 내게도 큰 도전이었다. 그런데 지금, 아무것도 없다. 머릿속이 텅텅 비었다"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그의 뒤에는 휴 잭맨이 지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 울버린 한 번 더 해 볼 생각 있어?"라고 물었고, 휴 잭맨이 "해보지 뭐"라고 답하며 울버린(휴 잭맨)이 '데드풀4'에 출연할 것을 간접적으로 예고했다.

17년 동안 9편의 영화에서 울버린 역으로 활약한 휴 잭맨이 다시 울버린을 연기하는 건 2017년 영화 '로건' 이후 7년 만이다. '데드풀3'은 2024년 9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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