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청아, 여기가 로맨스 맛집 [TV온에어]
2022. 10.15(토) 06:10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이청아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이청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과 이청아의 '썸'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천지훈(남궁민)의 검사 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예진(공민정)은 백마리(김지은)에게 검사 시절 천지훈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과거의 천지훈은 정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하는 영리한 검사지만, 이렇다 할 인맥 없는 힘 없는 검사이자 '또라이'로 불렸다.

천지훈은 JQ건설 비자금 관련 수사를 하던 중 최기태(윤나무) 변호인인 이주영(이청하)와 만나게 됐다. 이주영은 천지훈에게 자신 또한 변호사이기에 천지훈이 승소하기를 바라지만, 자신 또한 변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올곧은 모습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최기태는 천지훈의 영리한 수사 덕에 옥살이를 하게 됐고, 이주영은 도중에 최기태 사건에서 손을 뗐다. 과거 "지는 사람이 술 한 잔 사기"라고 이야기했던 대로, 두 사람은 허름한 술집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시게 됐다. 이주영은 천지훈에게 호감을 느끼고 직구를 던지며 그에게 다가갔다. 그가 처음으로 웃는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꼈고, 헤어지기 위해 인사하던 도중에 "검사님은 연애 안 하세요?"라고 물은 것. 천지훈은 "네, 안 합니다"라고 답했지만 이주영은 "저는 할 것 같아서요"라고 이야기하며 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천지훈 역시 이주영의 이야기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자판기 커피도 못 먹고, 노가리도 싫어하시는 것 같고, 편식 하시냐"라던 이주영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검찰청에서 자판기 커피를 뽑아 마시러 나갔다가 또 이주영과 마주쳤다. 천지훈에게 자판기 커피를 사준 이주영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천지훈이 웃는 모습을 또 한 번 보게 됐고, "검사님 웃는 거 세 번 보면 저랑 사귀실래요?"라고 말했다. 이청아와 남궁민의 열연이 어우러져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다가가는 연인의 모습이 설렘 가득하게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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