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태원 참사 여파로 '치얼업'·'동상이몽2' 결방
2022. 10.31(월) 14:50
SBS 치얼업, 동상이몽2
SBS 치얼업, 동상이몽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SBS '치얼업' '동상이몽2' 등이 이태원 참사 여파로 결방한다.

31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밤 방송 예정이었던 월화드라마 '치얼업'은 31일, 11월 1일 2회 연속 결방을 결정했다.

또한 월요일 심야 예능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도 결방한다. 30일 결혼한 아유미 부부가 방송을 통해 처음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미뤄지게 됐다.

앞서 이태원에서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한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54명, 부상자는 149명으로 총 303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으며,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합동분향소가 서울 시내에 설치됐고, 각 지자체에도 분향소가 설치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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