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수지 母였다…미모도 마음도 '모전여전'
2022. 11.20(일) 15:43
수지
수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어머니가 명선화(본명 정현숙) 단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은 지난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생명나눔 자선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번 음악회는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과 이식 대기 환자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모금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다.

수지의 모친인 명선화 단장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살풀이 이수자이자 승무 전수자다. 또한 생명나눔실천본부 상임이사 겸 후원회장, 한국춤하나 예술진흥회 이사, 우리춤제조 지도강사, 아르메 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명선화 단장과 수지의 관계는 앞서 비영리 공익 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가 2017년 불교신문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바 있다.

수지 역시 모친의 영향을 받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명선화 단장이 수지의 모친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모전여전'이라며 입을 모았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마하무용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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