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살리는 '재벌집 막내아들', 최고 시청률 경신
2022. 11.27(일) 09:01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송중기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송중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이 고공 상승 중이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시청률은 14.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한 4회가 기록한 11.8%보다 3.0%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6.1%로 시작한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도준(송중기)이 오세현(박혁권)을 앞세워 아진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은 오세현을 타깃 삼아 언론 공격을 하기 시작했고, 진도준은 자신이 모습을 드러내서라도 진양철의 인수를 막으려 했다.

진도준이 아진자동차를 인수하려던 것은 회귀 전 기억 때문이었다. 회귀하기 전, 윤현우(송중기) 아버지가 속한 아진자동차 노조가 용역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TV중계됐고, 이 모습을 본 윤현우 어머니(서정연)가 충격으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었던 것.

때문에 진도준은 아진자동차 고용승계를 이뤄내기 위해 방안을 내놨고, 오세현을 통해 진양철에게 인수 자금을 내는 대신 순양의 지분과 고용승계를 받아들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윤현우 어머니의 가게가 있는 건물도 매입하며 만전을 기했다. 그럼에도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도준은 충격에 빠졌다.

'재벌집 막내아들' 6회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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