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전속계약은 전하면서 현아와 재결합설엔 '입꾹' [이슈&톡]
2023. 01.30(월) 15:04
던 현아
던 현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던(DAWN)이 새 회사와의 전속계약 소식은 전하는 등 새 출발을 알렸지만, 현아와의 재결합설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설립한 레이블 앳 에어리어(AT AREA)는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던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그루비룸은 앳 에어리어를 통해 "2023년 첫 번째 새로운 식구로 던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던은 평소 멋있게 보고 있던 아티스트이다. 그의 잠재된 예술성이 최대한 발휘되고 음악적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던 역시 "그루비룸, 앳 에어리어와 함께 하게 되어 설렌다.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지향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만들어줘 든든하다"며 "마음껏 음악 활동을 펼치고 싶고, 앞으로 공개될 음악들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던이 새 회사를 찾은 건 분명 축하할 일이지만, 누리꾼들의 관심은 이별한 걸로 알려진 현아와의 재결합에 더욱 쏠리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27일, 두 사람이 국내 스케줄은 물론 해외 스케줄까지 동행하고 있다며 재결합이 보도된 바다.

실제로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재결합설이 제기된지 나흘째임에도 여전히 온갖 추측성 글이 게재되고 있다.

특히 현아가 던의 새 프로필 사진에 불꽃 이모지를 남기거나, 서로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의 행동이 이어져 불을 지피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양측은 입을 닫고 있다. 이달 초 불거진 재결합설에는 완강히 부인하던 양측이 이번 재결합설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 역시 추측 양산에 큰 몫.

또한 전속계약 소감은 전하면서, 재결합설에는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는 던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이 게재되기도.

물론 던이나 현아가 자신들의 연애사에 일일이 해명할 의무는 없지만, 결혼설까지 불거질 만큼 가요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매김했던 터라 정확한 입장이 아니면, 누리꾼들의 설왕설래는 이어질 게 자명하다.

과연 던, 혹은 현아가 침묵을 깨고 재결합설에 입을 열지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던 현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