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템퍼링 논란에 "거짓 제보, 조만간 대응할 것" [공식]
2023. 02.02(목) 13:25
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제출한 연예활동 금지 요청서에 대해 말했다.

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런 일로 계속해 입장을 내게 되어 지치고 안타깝다.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츄는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를 잘 알지도 못했다"면서 전 소속사가 제기한 의혹을 직접적으로 반박하면서 "전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이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츄의 연예활동을 금지해달라는 요청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의 탬퍼링(계약 해지 전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는 행위)을 문제 삼았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계약 만료 3개월 전까진 다른 기획사와 접촉하거나 계약을 맺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을 갖고 있는데, 츄가 이를 어겼다고 주장한 것.

현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당사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 승소한 희진, 김립, 진솔, 최리에 대해서도 상벌위에 진정서를 내는 걸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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