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세 번째 도전은 성공?
2023. 02.06(월) 07:20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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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세 번째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방탄소년단은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돼 있다.

우선 제너럴 필즈로 통하는 그래미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 후보에 오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에 이 팀과 작업한 '마이 유니버스'가 포함되면서 팀이 피처링 아티스트(Featured Artist) 부문에 올랐다. 이 부문에서는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 송라이터, 엔지니어 모두를 수상자(Winner)로 기록하는데, 제이홉·RM·슈가가 송라이터(Songwriter) 자격으로 해당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 방탄소년단은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지난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으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제63회와 제64회 시상식에서도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이에 이들의 그라모폰(그래미 트로피)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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