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인턴이 위야" 뷔·최우식, 드디어 '서진이네' 조우 [종합]
2023. 03.03(금) 22:53
tvN 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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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서진이네'가 최우식의 합류로 마침내 완전체를 이뤘다.

24일 저녁 첫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식당 영업 이틀 차에 나선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날 영업을 일찍 마무리한 출연진이 심기일전해 이틀 차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연습 하루와 첫 장사 경험을 토대로 한층 장사에 익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이 핫도그 밑준비와 튀김 초벌 튀김을 하는 동안 정유미는 김밥 사전 준비에 나섰다. 뷔는 설거지를 하고 새롭게 출시되는 제육 김밥에 들어갈 제육 볶음을 직접 볶으며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오후 2시에 가게가 열리자마자 손님들이 찾아왔다. 중년 남성 세 사람은 한국 문화에 익숙한 듯 불고기, 소맥 등을 찾았고 자연스럽게 김밥과 핫도그를 주문했다. 뷔를 알아보고 "유명한 가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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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찾아온 손님들이 대부분 김밥을 주문하면서 김밥 말기를 혼자 담당하고 있던 정유미는 '멘붕' 상태에 빠졌다. 페이스를 유지하며 주문량을 소화하려 했지만 주문서를 잘못 읽은 탓에 김밥을 하나 빼먹은 것. 당황한 정유미는 두 줄을 동시에 말려고 시도하다가 한 줄을 터트렸고, 뷔는 그런 정유미가 침착할 수 있도록 "누나 이거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김밥이야"라고 말하며 다독였다. 손님들은 모두 음식에 만족하며 돌아갔고, 이후로도 새로운 손님들이 계속해 식당을 찾았다.

손님들이 떠난 이후, 뷔의 제안으로 박서준이 신메뉴인 감자 핫도그를 튀겼고, 정유미까지 세 사람이 나란히 핫도그를 잘라 나눠 먹으며 간식 타임을 가졌다. 뷔는 카운터에 있던 이서진에게도 꼬치에 끼운 핫도그 배달에 나서 이서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저녁 장사는 더욱 바쁘게 돌아갔다. 오전에 예약을 했던 손님 세 팀과 추가 손님들이 들이닥쳐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 된 것. 모두가 밀려드는 주문량에 허덕이고 있을 때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스케줄 상의 문제로 후발대로 합류한 최우식이 도착한 것. 최우식은 등장과 함께 북적이는 식당을 보고 당황했고, 뷔와 박서준은 최우식이 옷부터 갈아입게 한 뒤 당장 실전 장사에 투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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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만 16시간, 버스로 5시간을 걸려 바칼라르에 도착한 최우식은 쉬지도 못한 채 즉시 설거지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밀려드는 설거지를 해결하고 나자 정유미가 김밥 소스를 준비해 달라고 말했고, 최우식이 소스 그릇을 찾지 못해 헤매자 뷔가 인수인계에 나섰다. 뷔는 최우식에게 업무를 알려준 후 "그리고 항상 생각해. 형이 최 인턴이잖아. 내가 김 인턴이거든? 김 인턴이 위야"라고 말하며 서열 정리에 나서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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