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美아카데미 시상식 오늘(13일) 개최…양자경, 오스카 주인공 될까
2023. 03.13(월) 07:00
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최대의 영화상 제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막을 올린다.

오스카로도 불리는 제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9시(현지 시간 12일 오후 5시) 개최된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에서 활약한 배우 윤여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기생충'은 지난 2020년 오스카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등 총 4관왕을 수상했고, 윤여정은 이듬해 아시아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다만 아쉽게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후보 중 한국 작품은 없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등 총 2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양자경 주연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무려 11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과연 수 많은 후보 중 오스카 주인공이 될 수상작·수상자는 누구일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제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13일 오전 9시 OCN에서 생중계된다. 진행은 이동진, 김태훈, 안현모가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카데미 시상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