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지니 더블랙레이블행? "사실무근"
2023. 03.20(월)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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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출신 지니(최윤진)와 더블랙레이블의 계약설이 제기된 가운데, 더블랙레이블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20일 티브이데일리에 "지니와의 전속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계약 논의를 위한 만남 자체도 가지지 않았다며 제기된 설을 일축했다.

지니의 더블랙레이블 전속계약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 한 누리꾼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직원 피터 춘이 지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점을 이유로 이와 같은 주장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니는 지난해 2월 엔믹스로 데뷔했지만, 같은해 12월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JYP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의 탈퇴 후 6인조로 재편한 엔믹스는 20일 오후 6시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로 활동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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