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시청률, 20% 못 넘고 시작
2023. 03.26(일) 09:00
KBS2 진짜가 나타났다
KBS2 진짜가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저녁 첫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1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어 강사 오연두(백진희)가 외도한 전 연인 김준하(정의제)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되고, 난임 클리닉 의사인 공태경(안재현)과 엮이게 됐다. 오연두가 복수할 마음으로 김준하 차에 낙서를 했지만 이 차가 공태경의 것이었고, 이후 기절했던 오연두가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설정이 눈길을 끌었지만 동시간대 전작인 '삼남매가 용감하게' 첫방 시청률인 20.5%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첫 방송 20%의 벽도 깨진 KBS 주말드라마의 시청률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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