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패션모델과 9월 결혼 [공식입장]
2023. 05.03(수) 11:36
윤박
윤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박이 결혼한다.

3일 윤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박의 예비 신부는 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박은 "제가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다"라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박은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다"라고 적었다.

윤박 소속사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에이치앤드는 "윤박 씨는 9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라고 밝혔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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